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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6년 제4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14 10:55
(1-1) 남동구, ‘의료·요양로 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제4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제공=남동구청
인천시 남동구가 10일 '2026년 제4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남동구청 관련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청자 19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변경 및 종결을 심의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계획을 결정하는 핵심 절차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 돌봄 욕구,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비스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 결과 확정된 지원계획에 따라 구청 통합돌봄팀은 보건소 및 사업부서에 관련 서비스를 신청·의뢰하고, 남동드림 지역특화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5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신청자 111명 중 44명에게 110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의료·돌봄 필요도 및 욕구 조사를 진행 중이며, 매월 2회 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승인·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구민이 꿈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목표 아래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 업무 매뉴얼(3종), 서식(23종), 교육 자료(2종)를 제작·배포하며 체계적인 운영 기틀을 마련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연계하는 핵심 운영체계"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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