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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금강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잔디광장에 설치된 포토존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자연 속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원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감성형 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강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 3개 구역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행사 당일 공원 일대는 공연존, 참여존, 놀이존으로 나뉘어 시민들을 맞이한다.
공연존에서는 전자악기 연주와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봄날의 감성을 더한다.
시민 참여가 중심인 참여존에서는 △무료 캐리커처 체험 △산림청 협력 숲 체험 프로그램 △자연 배경 포토존 등이 운영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존도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야외 장난감 체험과 그림 그리기, 색칠 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상시 진행돼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시민 안전과 편의 중심의 환경 조성
공단은 행사 당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인근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이는 보행자 중심의 관람 환경을 조성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봄꽃이 만개하는 금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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