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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시설물의 긴급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 7개 분야(업종) 총 16개사를 신규 모집한다/제공=IPA |
이번 모집은 항만시설 노후화나 파손으로 인한 안전 우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 7개 분야에서 16개 업체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철강구조물공사업 ▲지반조성·포장공사업 ▲기계설비·가스공사업 ▲전기공사업 ▲전문소방시설공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등 항만시설과 밀접한 전문공사업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평가를 거쳐 최종 업체가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2026년 7월 4일부터 2년간 긴급보수 발생 시 업종별 순번에 따라 복구 업무를 맡게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긴급보수 품질 확보를 위해 매년 시공실태와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고, 기준 점수에 미달할 경우 지정업체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항만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자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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