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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청사(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일 서천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
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과 서천군 금고지정 및 운영규칙에 따라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만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이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방법으로 전환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천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공기업특별회계 포함), 각종 기금의 자금 관리를 맡게 된다.
서천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금고 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까지 예금과 대출금리, 군 협력사업비 등 금고 운영과 관련한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금고 지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며 "군 금고는 자금관리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 역할도 중요한 만큼 책임있는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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