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 서구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제공=서구청 |
이번에 설치된 화재 감지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상 온도나 연기를 감지하면 즉시 유관기관에 공조를 요청해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각 2대씩 총 4대가 설치됐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서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향후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선 D-50] 민주 충청권 광역단체장 3곳 가상대결 국힘 압도](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13d/78_20260414010009805000393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