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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대덕구) |
14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총사업비 74억 원을 들여 읍내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연면적은 약 1483㎡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탁구장과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실내 체육시설이 마련돼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5월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약 2개월간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보완 작업을 진행한 뒤 7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덕구는 이번 체육센터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여가활동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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