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영천시 화산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국도변 쓰레기 수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주민들 참여
"쾌적한 화산면 조성에 앞장설 것"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4-14 15:27
사진
영천시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14일 환경정화 활동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화산면은 14일 자연보호협의회(회장 노재희) 회원,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면 직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취약지구인 국도 28호선 도로 인근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일찍이 현장에 모여 도로변에 무단 투기돼 미관을 저해하던 각종 생활폐기물과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자연보호협의회 관계자는 "현장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화산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도로변뿐만 아니라 통행이 드문 임도와 하천변 등 환경 사각지대 내 불법 투기가 빈번한 실정"이라며 주민들도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