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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푸드, 초록우산 대전복지관에 꿈돌이라면 후원

'초뭉이네 라면 잇슈'사업에 '꿈돌이라면' 1,536개 전달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14 14:44

신문게재 2026-04-15 7면

㈜아이씨푸드 (회장 박균익)는 14일 비래동 소재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연)에 꿈돌이라면 1536개(48박스)를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아이씨푸드_대전복지관 어린이식당_꿈돌이 라면 후원
㈜아이씨푸드 (회장 박균익)는 14일 비래동 소재 초록우산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연)에 꿈돌이라면 1536개(48박스)를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왼쪽에서 두 번째 정승웅 아이씨푸드 리테일팀장, 세 번째 박정연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 사진=초록우산 제공
이번에 전달된 꿈돌이 라면은 주민과 지역사회의 나눔과 기부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주말 공백을 완화하고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초뭉이네 라면 잇슈'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복지관을 개방해 아동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아이씨푸드 관계자는 "기탁한 꿈돌이 라면은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으로, 대전지역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아이들이 맛있게 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주말에 초뭉이네 라면가게가 아동과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과 인기를 받고 있다”며 “아직 꿈돌이 라면을 먹어보지 못한 아동들도 있을텐데 이렇게 지원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본부장은 또 “ '초뭉이네 라면 잇슈' 사업은 단순한 라면 지원을 넘어서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을 돌보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며, “후원자와 함께 든든한 돌봄 울타리를 만들어나가는데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올해 창립 78주년을 맞은 초록우산은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1981년부터 대전시로부터 불우아동후원사업을 위탁받아 45년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후원금 운영을 기반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기업후원 등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 방법 및 참여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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