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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한방병원, 대한통합암학회 '통합 암 인증 기관' 지정

여성전용 면역병동 및 한·양방 협진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4-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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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한방병원이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로부터 '통합 암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진은 인증기관 기념패 모습.  (사진=필한반병원 제공)
필한방병원이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로부터 '통합 암 인증 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통합암학회는 현대의학 기반의 표준 암 치료와 근거 중심의 보완·대체의학을 결합한 통합암 치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평가해 인증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의료진의 전문성, 치료 시스템의 체계성, 환자 중심 진료 환경 등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필한방병원은 2017년 개원 이후 10년 동안 항암, 수술,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과 통증을 완화하고, 면역력 증진을 통한 재발 및 전이 억제를 목표로 한 통합면역치료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환자의 상태에 맞춘 1대 1 맞춤 치료 계획을 기반으로, 면역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필한방병원은 여성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성전용 면역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의학과 의학의 장점을 결합한 한양방 협진 치료를 통해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차별화된 면역 식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필한방병원의 바이오포톤, 족욕, 좌훈, 아로마 요법, 식이요법 등은 면역 증진과 혈액순환 개선, 정서 안정 등에 도움을 주며 항암 치료 과정에서 저하되기 쉬운 체력과 기력 회복을 돕는 보완요법도 병행하고 있다.

윤제필 병원장은 "이번 대한통합암학회의 통합 암 인증 기관 지정은 필한방병원이 지향한 환자 중심 통합면역치료 시스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체계적이고 정밀한 치료를 통해 암 환자들의 면역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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