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항만공사가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BPT 신선대감만터미널 앞에서 항만 근로자 대상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PA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는 4월 13일 부산항 북항 일원에서 롯데웰푸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터미널 운영사 등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기념해 항만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참여사들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졸음방지껌을 배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다수의 작업 주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항만 특성을 고려해 터미널 운영사 및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물품 배포를 넘어 항만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속 가능한 안전 체계 및 ESG경영 실천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항만 생태계 구성원 간의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는 앞으로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웰푸드와의 협력을 통해 'BPA 희망곳간'을 활용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병행해 안전과 상생을 아우르는 ESG경영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다양한 주체가 함께 작업하는 항만은 개별 기업을 넘어선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및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항만 전반의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