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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MS와 AI 교육 협력 강화...글로벌 위상 제고

MS 본사 임원진과 간담회
AI 교육 지원 방안 논의
SW마이스터고 현장 방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14 15:18
20260414 김석준총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4일 오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친 뒤, 제임스 허친슨 총괄을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MS) 글로벌 본사 방문단 임직원들과 함께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마이크로소프트(MS) 글로벌 본사 임원진을 만나 부산 AI 교육의 세계화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14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방문단을 맞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부산이 추진 중인 AI 교육 현안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MS 측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MS 제임스 허친슨(James Hutchinson) 총괄을 비롯한 본사 및 한국지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 첨단 기술 기반 'K-에듀' 글로벌 확산 추진

양측은 MS의 첨단 기술력을 부산 교육 현장에 접목한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해 한국 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부산의 교육 사례가 세계적인 모델이 돼 K-에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MS 방문단은 간담회를 마친 뒤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실제 교육 현장을 둘러보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MS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디지털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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