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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3선 도전 “영양 대도약 완성”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4-14 15:27
개소식4
(제공=오도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경북 영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도창 예비후보가 14일 영양읍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현동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과 김성진 전 경북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는 오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지지 열기가 이어졌다.

오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영양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반드시 결실을 맺어 군민께 돌려 드리겠다" 고 말했다.

그는 재임 기간 성과로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 개량 확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을 제시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경험으로 영양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와 '677 비전(예산 6000억 원, 인구 1만7000명, 농가소득 7000만 원)'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햇빛연금 소득 마을 조성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수 농자재 반값 공급 ▲국립 치유의 숲 조성 ▲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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