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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내준 한화 이글스, 좌완 이교훈 영입

심효준 기자

심효준 기자

  • 승인 2026-04-14 16:57

신문게재 2026-04-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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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니폼을 입게된 이교훈 선수.(사진=두산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초반 약점으로 지목되던 불펜 자원 강화에 나섰다.

한화는 14일 두산 베어스의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손아섭을 보내고 좌완 투수 이교훈을 영입했다. 이와 함께 한화는 두산으로부터 현금 1억 5000만 원을 받는다.

이교훈의 영입으로 한화의 좌완 불펜 뎁스는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군필 자원으로, 병역 의무로 인한 공백이 큰 팀 내 좌완 투수진(황준서, 조동욱, 권민규, 강건우 등)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교훈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에 두산의 지명을 받았다. 통산 59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7.28을 기록 중이다. 2025시즌에는 10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한 바 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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