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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수안보 온천제서 청년 문화 선보여

플리마켓·공연 참여…RISE 사업 연계 지역축제 활력 더해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4-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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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제 참가 기념촬영 모습.(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수안보 온천제에 참여해 청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축제에 활기를 보탰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충주 수안보 일원에서 열린 '수안보 온천제'에서 '2026 Festa+: 지역축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형예술학과 재학생 30명이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중앙댄스동아리 4D와 음악 동아리가 공연을 펼쳤다.

공연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고, 플리마켓 부스에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학생과 지역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의 연계를 지속해 왔으며, 지역현안 해결 과제를 중심으로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현안 해결에 동참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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