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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계룡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가족과 지역사회 유대 강화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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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5-17 10:39

신문게재 2026-01-24 8면

계룡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한 육아 지원에 나섰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경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는 단순한 육아 지원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여러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상시프로그램, 품앗이활동 및 교육, 공간이용 등이 하나로 어우러져 부모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룡시에 거주하는 0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아동만의 사용은 제한된다. 이는 양육자의 고립감을 덜고, 이웃과의 긴밀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계룡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가
놀이와 체험 형식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정서적·인지적 발달을 돕는다. 동시에 부모교육은 육아의 질을 높이고 올바른 애착 형성에 기여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얻어 양육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서로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나누도록 만든다.

모든 과정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를 새롭게 한다. 계룡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모와 아이들의 동반 성장을 응원하는 이 노력은 앞으로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안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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