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를 주제로 제18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개최합니다.
25일 열리는 메인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플로깅을 통해 취약계층에 쌀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과 함께 23개의 탄소중립 체험 부스 및 어린이 시그림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기후시민 아카데미, 친환경 토크콘서트,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등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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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주요 행사 이벤트 내용. (사진=기후환경네트워크) |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기후변화주간이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세종시 주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의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이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라는 주제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본행사와 주간행사 및 연계행사로 치러진다.
메인 행사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중앙공원 관리센터 일대에서 개최된다.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 걷고! 줍고! 나누고!'는 시민들이 집에서 중앙공원 행사장까지 1만 보를 걸으며, 10ℓ 이상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다. 걷기 인증을 통해 지급받은 세종쌀을 기후위기(폭염·한파) 취약가구에 기부해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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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종시 기후환경 장원급제 어린이 시그림(시화) 대회(오후 1시 30분~4시)와 세종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오후 4시~4시 30분)도 순차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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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완성 투어 사전 신청 QR 코드 |
사진 공모 참가와 쓰레기 수거 인증, 체험부스 참여 등을 통해 풍성한 경품 당첨 기회를 선사한다. 24일까지 QR 코드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22일 열리는 2026 세종시 기후시민 아카데미에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들의 실천 양식을 살펴본다. 채여라 KEI 기후대기연구본부 탄소중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기후시민의 역할과 탄소중립 사회'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며, 시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세종연구원 5층 강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돼,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4일 오전 10시~12시 나성중학교 강당에선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강연으로 '친환경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주간 행사로 열리는 기후·환경 작품전시회(20~25일)와 지구의 날 소등행사(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도 놓치면 섭섭하다.
한편 25일 행사 당일 장내엔 일회용품 반입이 불가하므로 개인 텀블러를 챙겨와야 한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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