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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음암면은 4월 15일 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3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무료 소독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
충남 서산시 음암면은 4월 15일 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3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무료 소독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독은 환절기 감염병 예방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각 경로당에 20만 원 상당의 소독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경로당 내부 공간 전반은 물론, 문고리와 손잡이, 탁자 등 어르신들의 접촉이 잦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소독이 이뤄져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최근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를 맞아 경로당 이용 인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는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경로당에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 위생이 걱정됐는데, 전문업체에서 소독까지 해주니 안심이 된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이웃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송진식 서산시 음암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소독을 진행한 새립종합환경은 음암면을 시작으로 고북면과 운산면 일원 경로당에도 무료 소독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위생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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