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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소 안내문 부착모습.(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그동안 일부 판매소의 불명확한 안내가 시민들의 불안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표준 안내문에 적정량 구매 협조, 차기 입고 요일, 품절 시 인근 판매소 확인 방법 등을 명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민원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또 시는 판매소별 수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현장의 수급 불균형 문제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부 판매소에서 시민들이 종량제 봉투 구매 문의 시 물량 확보 시기를 정확히 안내하지 않아 불만감이 증가한다는 여론이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매 편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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