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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과학의 날' 창의재단, 대전현충원 잠든 과학기술인 묘역 참배

임효인 기자

임효인 기자

  • 승인 2026-04-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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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한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과 창의재단 임직원들. (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과학의 날을 앞두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유공자가 잠든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을 찾았다.

창의재단은 1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국가 사회에 헌신한 유공자 묘역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 기초과학과 원자력, 생명공학 등 국가 발전에 초석을 다진 7인의 묘역을 찾아 묵묵히 헌신한 연구자의 공헌을 되새겼다.

국립대전현충원에는 한국 과학기술 정책 기틀을 마련한 고 최형섭 장관을 비롯해 아시아의 슈바이처로 불린 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 최초의 인공위성 개발을 이끈 고 최순달 장관, 원자력 기술 자립을 이끈 고 한필순 소장, 세계 최초로 한타바이러스를 발견한 고 이호왕 박사, 중화학공업과 표준과학 토대를 닭은 고 김재관 원장, 한국 생명공학 근간을 구축한 고 박상대 교수가 잠들어 있다. 참배단은 이들의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헌화와 묵념했다.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은 "오늘날 과학기술의 성과는 위대한 업적뿐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연구자들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이 모여 이뤄진 결과"라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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