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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한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과 창의재단 임직원들. (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
창의재단은 1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국가 사회에 헌신한 유공자 묘역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 기초과학과 원자력, 생명공학 등 국가 발전에 초석을 다진 7인의 묘역을 찾아 묵묵히 헌신한 연구자의 공헌을 되새겼다.
국립대전현충원에는 한국 과학기술 정책 기틀을 마련한 고 최형섭 장관을 비롯해 아시아의 슈바이처로 불린 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 최초의 인공위성 개발을 이끈 고 최순달 장관, 원자력 기술 자립을 이끈 고 한필순 소장, 세계 최초로 한타바이러스를 발견한 고 이호왕 박사, 중화학공업과 표준과학 토대를 닭은 고 김재관 원장, 한국 생명공학 근간을 구축한 고 박상대 교수가 잠들어 있다. 참배단은 이들의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헌화와 묵념했다.
정우성 창의재단 이사장은 "오늘날 과학기술의 성과는 위대한 업적뿐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연구자들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이 모여 이뤄진 결과"라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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