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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하남시 '어린이 오감 만족 안전 뮤지컬' 선보여 (사진=하남시 제공) |
16일 시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4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도로시 언니랑 같이 노래하니까 교통안전이 마법처럼 쉬워졌어요!"라는 어린이들의 반응에서 드러나듯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노래하고 춤추며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극단 '님비곰비'가 선보인 무대에서는 주인공 도로시와 친구들이 자동차로 가득한 오즈의 나라를 모험하며 횡단보도 이용법, 신호등 준수 등 필수 교통안전 수칙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안전체험장은 '안전한 즐거움, 함께 배우는 국민안전의 날'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은 횡단보도 매트를 활용한 보행 실습과 가정 내 안전점검을 위한 '우리집 안전점검표'와 기념품을 받으며 즐겁게 안전교육을 경험했다.
한편 시는 3월 풍산동 미사숲 공원에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을 개원을 위해 총 14억 원이 투입해 야외 교육장과 다양한 안전 체험시설을 갖춰 아동 친화 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하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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