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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해안도로·불갑사·숲쟁이꽃동산 등 방문

이승주 기자

이승주 기자

  • 승인 2026-04-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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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쉼 투어 이미지.(사진=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토요 감성 힐링 여행 '영광 쉼 투어'를 4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7∼8월 폭염 기간 제외)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17일 영광군에 따르면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나라고속 전화 예약,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2가지 방법으로 예약하면 된다.

사전 예약은 투어 전날 오후 5시에 마감되며 1인이 대표로 팀 예약 가능하다.

광주 유스퀘어, 송정역에서 출발할 예정이며 A코스는 ▲테마식물원▲ 숲쟁이 꽃동산▲백제불교 최초도래지▲백수해안도로다.

B코스는 ▲백제불교최초도래지▲숲쟁이꽃동산▲백수해안도로▲불갑사·테마공원·물멍쉼터이며 C코스는 ▲불갑사▲물무산 행복숲 황톳길▲대마 서로마을 체험이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문화관광자원의 역사와 유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광 쉼 투어'는 군이 2023년 처음 선보인 이래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식사 메뉴 선택을 통해 지역의 맛을 경험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C코스가 특히 인기가 많다.

1인 이용 요금은 만 5세 미만 영유아는 무료이며 이 외에는 버스 탑승료, 중식, 간식비 포함 30,000원이다.

불교 유적,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영광 힐링 투어에 관광객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광=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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