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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에너지자립 햇빛소득마을 선정 '행정력 집중'

탄소중립 실현·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양선우 기자

양선우 기자

  • 승인 2026-04-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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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최근 햇빛소득마을 선정 관련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에너지 자립,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진도군에 따르면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확대를 통해 마을 복지소득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국정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 배경, 지원 내용, 운영 방식, 참여 절차, 예상 수익 구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전라남도 산하기관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문가를 초빙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군은 설명회 이후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돕기 위해 컨설팅, 교육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가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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