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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소년 문화 향휴 현장형 문학교육 운영

지역 8곳 초·중학교 249명

오우정 기자

오우정 기자

  • 승인 2026-04-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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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이 안양초에서 진행한 문학 프로그램.(사진=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29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문학을 체험하고 상상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역 8곳 초·중학교에서 감수성 함양을 위한 방문 문학교실을 시행한다.

17일 장흥군에 따르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문학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음악이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과 예술이 결합된 감성 체험의 기회를 중학생 프로그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생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동네 설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 제작 활동을 진행한다.

직접 작가가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만나는 현장 중심 체험형 문학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오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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