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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올해도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현장중심 복지 지원 강화에 나섰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올해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시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것으로, 읍·면·동 지역을 순회해 보건의료, 문화·복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이동형 통합 복지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06년 도입 이후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3,949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운영에는 공주의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32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서비스는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지원 등 세 분야로 구성돼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건의료 서비스는 당뇨 검사, 호흡기·정신 건강 상담, 이혈 관리, 치매 조기 검진, 청력 검사 등을 포함하며, 복지문화 프로그램은 아로마 테라피, 얼굴 마사지, 문화 체험, 추억 사진 인화,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꾸려진다.
일상생활 지원으로는 이미용 서비스, 지적 측량, 복지 상담 등이 제공돼 실생활 편의를 돕는다.
올해는 이와 함께 '이동형 편의점' 프로그램이 신규 추가됐다. 이는 생활권 내 상점 접근이 어려운 이른바 '식품 사막'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아 현장에서 생필품과 식료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기관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체감도 높은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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