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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장 선거 양자 대결 확정…김창규 국민의힘 후보 선출

당원·일반 여론 반영 경선 통해 본선 구도 완성

전종희 기자

전종희 기자

  • 승인 2026-05-03 17:14
김창규 제천시장
김창규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자 사진(사진=제천시 제공)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로 김창규 현 시장이 최종 확정되면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 선거 구도가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 시장이 이재우 예비후보를 제치고 당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경선은 현직 시장이 별도의 예비경선을 거치지 않고 직행한 가운데, 예비경선 1위를 차지한 후보와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가리는 구조였다.

김창규 후보의 선출로 제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천 전 시장과의 맞대결로 4년 전 리턴매치로 치러지게 됐다. 양측 모두 시장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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