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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미래 안전지킴이 키운다…119청소년단 모집

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5-04 09:30
사본 - 관련사진(한국119청소년단 모집)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과 응급대처 능력을 키우는 '119청소년단'을 단원을 모집한다. 소방당국은 청소년이 생활 속 안전문화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5월 4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함양과 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하는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지역 내 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 및 지역단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한다.

특히 단원은 각 학교 및 단체별로 10명에서 40명 내외로 구성하며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한다.



청소년단에 가입하면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활동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소방동요대회·안전캠페인·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도교사를 위한 소방안전 연수와 우수 단원 및 지도교사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주요 활동으로는 화재 대피요령 교육·응급처치 교육·소방서 견학·안전체험관 체험·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이 있으며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 119청소년단 가입관련 궁금한 사항은 당진소방서 예방안전과로 전화하면 된다.

이상권 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안전을 생활화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119청소년단 모집을 완료하면 정기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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