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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문성휴양림 물놀이장 7월 개장

7월 3일~8월 30일 운영…무료 이용·가족형 휴식공간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5-04 10:44
문성자연휴양림 물놀이장 개장
문성자연휴양림 물놀이장.(사진=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충주 문성자연휴양림이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장을 개장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확대한다.

공단은 7월 3일부터 문성자연휴양림 내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8월 30일까지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문을 연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휴양림 숙박객과 입장객은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폭우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이 시설은 수심이 낮게 설계돼 유아와 어린이도 비교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여름을 보내기 적합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단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성수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공단은 객실 운영 효율을 높이는 개선 작업을 이어왔으며, 7월부터 전 객실을 정상 가동해 수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문성자연휴양림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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