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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5월부터 맹사성 고택에서 진행하는 '은행나무 아래 맹사성'프로그램 장면.(아산시 제공) |
6일 시에 따르면, 5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맹씨행단 고택 속 쉼과 배움' 프로그램은 유서 깊은 고택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젝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힐링 체험인 '은행나무 휴(休)'를 비롯해, 절기별 전통 식문화를 맛보는 체험형 식사 '청백리 밥상', 고택 마당 속 쉼과 배움을 익히는 인문학 강연과 격조 높은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는 조선 초기 청백리의 상징인 고불 맹사성 선생의 삶과 철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고즈넉한 고택의 일상을 공유하며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맹씨행단의 역사와 전통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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