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태안군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 대비 현장 예방 활동 강화

빗물받이 점검 및 풍수해보험 홍보와 주민대피 훈련 지원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관리 체계 구축,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5-06 09:42
자율방재단 대피 훈련 (2)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지원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가종석)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지원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22일 근흥면 신진도리 일원에서 열린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에 방재단 15명이 참여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차량 탑승 지원과 대피소 이송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점검했다.

이어 4월 29일에는 태안읍 동문리와 남문리 일원 상습 침수구간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캠페인을 통해 리플릿 배부와 1대1 상담을 통해 보험 제도와 보장 내용, 보험료 지원 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5월 1일과 2일은 관내 빗물받이 LED 시설물 설치 구간과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파손·오염 상태, 추가 설치 필요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정비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구간은 관리부서에 통보했다.



가종석 단장은 "방재단은 평소 현장을 살피고 위험을 줄이는 생활 속 안전지킴이로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