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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쉼터 공원 일대 빈용기 반환수집소 운영시간 조정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5-06 11:03
청소행정과(빈용기반환수집소 위치도)
천안시는 빈용기 반환수집소 운영시간을 조정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빈용기 회수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 조정에 나섰다.

시는 6일부터 신방동 신방쉼터 공원 일대에서 운영 중인 빈용기 반환수집소의 운영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현장 근무 인력 교체에 따라 기존보다 평일 이용 가능 시간이 다소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시간 변경으로 평일 오전 9시~오후 2시 30분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이용할 수 있다.

빈용기 반환수집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출하는 소주병과 맥주병 등 재사용이 가능한 공병을 되돌려주고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별도의 수량 제한 없이 반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규모 자원 순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설은 신방쉼터 공원 뒤편 노상주차장에서 이동형 구조물인 카라반 형태로 운영되며, 접근성이 비교적 용이해 인근 주민들의 이용이 꾸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운영시간 조정이 시민 이용 분산과 현장 업무 효율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변경된 시간에 맞춰 이용하면 보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생활 속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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