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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 영양교육 확대 운영

학부모 체험형 교육 강화…맞춤 상담도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6 09:53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서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서부교육지원청 제공)
유아기 식습관 교육이 가정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단순 급식 지도를 넘어 학부모 참여와 체험형 교육을 함께 강화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원아 수 100명 미만 유치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 대상 실습형 교육과 유아 맞춤 상담 중심으로 진행된다. 직접 요리를 체험하는 쿠킹클래스와 놀이형 영양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개별 상담과 체험 활동을 결합해 가정 내 식생활 습관까지 연결하려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은 단순 교육보다 생활 속 실천 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다는 평가다.

최근 유아 건강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식습관 교육 역시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교육기관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도 확대되는 추세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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