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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상담 담당자 연수 운영

실습형 프로그램 강화…학생 맞춤 상담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6 09:54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북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북부교육지원청 제공)
학교 상담이 단순 생활지도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 중심으로 변화하는 분위기다. 현장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형 연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Wee센터와 학교 Wee클래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초·중·고·특수학교 상담 담당 교직원이다.



이번 연수는 실제 상담 사례와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 전달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상담 기법을 익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상담 방식과 실천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핵심은 상담 체계를 보다 세밀하게 운영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있다는 평가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정서 지원과 심리 상담 필요성이 커지면서 상담 인력 전문성 강화 요구도 함께 높아지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 차원의 연수 프로그램도 확대되는 추세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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