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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국가지점번호판 -전남도 합동 일제조사

의신면 접도·운림산방 등산로 등 총 24개

양선우 기자

양선우 기자

  • 승인 2026-05-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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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 소재 국가지점번호판.(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최근 전라남도와의 합동 조사를 통해 의신면 접도와 운림산방 등산로 등 총 24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

6일 진도군에 따르면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 세로 10미터(m) 격자형으로 구획하여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의 고유번호를 부여해 위치를 표시하는 위치표시 체계다.



또한, 산악이나 해안가 등 비거주 지역에서 조난 또는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구조 위치의 기준이 되며, 신속한 구조 작업을 하기 위한 목적 등으로 구축됐기 때문에, 안전과 직결되어 있어 유지관리가 중요하다.

진도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 상황 시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로,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국가지점번호판 32개소를 설치해 산악이나 해안가 등에서 발생하는 위급 상황을 대비하고 154개소의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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