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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3500여 명 운집

군민과 소통하는 '발로 뛰는 선거'로 6.3 지방선거 승리 다짐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5-06 10:06

윤희신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보수 진영의 결집을 확인하며 6.3 지방선거 승리와 태안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약 3,500명의 지지자가 운집한 가운데 윤 후보는 현장 중심의 행정과 기업 유치 중심의 일자리 창출,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태안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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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사진)는 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태안 전역을 누비며 군민과 소통하는 '발로 뛰는 선거'를 통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사진=김준환 기자 제공)


윤희신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사진)는 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태안 전역을 누비며 군민과 소통하는 '발로 뛰는 선거'를 통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윤 후보는 "오늘 출범한 '미래 캠프'는 단순한 선거조직이 아니라 군민의 뜻을 모아 태안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천 조직"이라며 "태안의 변화를 위해 반드시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진태구 전 태안군수, 이용희 태안군 노인지회장, 김태국 자율방법연합 전국 중앙회장, 신현규 고엽제전우회 충남연합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총출동해 윤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또 약 35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운집해 선거사무소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한때 행사장 주변 교통이 혼잡해 경찰이 두 차례나 출동할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



특히 '미래 캠프'로 명명된 6.3지방선거 태안군 통합 선거대책위원회는 조항욱 전 태안 읍장이 통합 총괄선대위원장, 권오인 전 성일종후보 선거대책 위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았고, 여성 선대위원장에 강영숙, 문연식 전 태안예총 회장이 문화예술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함으로서 보수 진영의 단일대오가 형성됐음을 보여줬다.

축사에 나선 성일종 의원과 강승규 위원장, 진태구 전 군수, 안상수 전 시장은 "윤희신 후보야말로 태안의 미래를 책임질 오래전부터 잘 준비해온 리더"라며 "반드시 승리로 태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희신 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승리를 향한 출발점이자 태안 대전환의 시발점으로 과거 방식으로는 태안의 미래를 열 수 없다"며 "군수가 직접 뛰는 현장 행정으로 반드시 태안을 바꾸고, 반드시 승리로 군민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찾아가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수 직속 세일즈 기획단을 통해 기업 유치부터 투자, 인허가까지 책임지는 실행형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희신 후보는 ▲기업 유치 중심 일자리 창출 ▲고속도로 및 해상교량 추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떠나지 않는 태안' 실현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약속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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