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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 자산형성 지원…저축계좌 모집

근로 청년 대상 지원 확대…자립 기반 마련 기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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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홍보 이미지.(사진=김해시 제공)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 정책이 저축 연계 방식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단순 현금 지원보다 근로와 저축을 함께 유도하는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해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한 근로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을 함께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기간 근로와 저축을 유지할 경우 목돈 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은 단기 지원보다 자립 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다는 평가다.

최근 고물가와 주거 부담 등으로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면서 자산 형성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정부의 연계 지원 사업 역시 확대되는 추세다.



김해시는 신청 접수 이후 소득과 근로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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