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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상그룹 주관 지식존중 지역 선정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06 10:30
괴산군이 식품특화기업 대상그룹의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 '지식존중' 2026년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괴산은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식재료와 관광·문화 자원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지식존중(地食尊重)'은 도시화, 저출산 등으로 심화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상그룹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민간 주도 사업이다.

지역의 식재료와 자원에 담긴 가치를 재발견해 지역을 새롭게 브랜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일 군에 따르면 군은 후보지 현장평가에서 식재료 경쟁력, 대표 명소, 지역 수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찰옥수수, 청결고추, 절임배추, 콩, 감자 등 전국적 경쟁력을 갖춘 지역 농특산물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수옥폭포 등 관광자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콘텐츠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성수동의 메인거리에서 '대상그룹 지식존중-괴산군 편(가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군은 이 기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들과 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괴산의 맛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게 된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지역만의 정체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가고 싶은 지역',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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