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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네팔 문화교류 행사 운영…글로벌 캠퍼스 확대

유학생·재학생 함께 참여…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6 11:27
영산대 와이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학생들과 네팔 유학생들이 '글로벌 문화교류주간-네팔을 만나다'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대학가에서 다양한 국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이 늘어나는 분위기다. 단순 유학생 지원을 넘어 캠퍼스 안에서 문화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최근 해운대캠퍼스에서 네팔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문화교류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네팔 전통 음식과 문화 상징 등을 소개하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유학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음식과 전통 상징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핵심은 문화 차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간 이해와 공감 확대로 연결한 데 있다는 평가다.

최근 대학들이 글로벌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다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국가별 문화체험 행사도 다양해지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유학생과 지역 학생 간 교류 기회 역시 늘어나고 있다.



영산대는 앞으로도 여러 국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글로벌 교류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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