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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이영미 학생, 전국 파크골프 단체전 우승

여자 시니어부 정상…생활체육 교육 성과 주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6 11:27
영산대 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레저스포츠관광학과 이영미 학생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여자 시니어부 단체전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생활체육이 단순 취미를 넘어 평생교육과 전문 역량 분야로 확장되는 분위기다. 성인학습자의 스포츠 활동 성과도 지역 대학 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레저스포츠관광학과 이영미 학생은 최근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대회 여자 시니어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 대표로 출전한 팀은 최종 합계 106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영미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팀워크와 꾸준한 경기 경험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성인학습자가 학업과 생활체육 활동을 병행하며 성과를 낸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핵심은 평생교육 과정이 실제 생활체육 경쟁력으로 연결됐다는 데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파크골프가 중장년층 여가와 건강관리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관련 교육과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함께 늘어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지역 대학들의 특화 교육 역할 역시 확대되고 있다.



영산대는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레저 분야 전문 교육을 강화해 성인학습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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