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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본격 준비…K팝 축제 확대

추가 라인업 공개·티켓 예매 시작…체험 콘텐츠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6 13:59
(부산관광공사) 5월6일 보도자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추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그룹 '닉시(NYXIE)'.(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대형 K팝 공연이 음악 중심 행사를 넘어 관광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지역 문화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행사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6월 열리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6월 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와 함께 티켓 예매 일정도 확정됐다. K팝 공연뿐 아니라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팝업 콘텐츠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공연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문화 체험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핵심은 음악 소비를 넘어 K-콘텐츠 전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는 데 있다.

최근 지역 기반 K컬처 행사가 관광과 콘텐츠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확대되면서 글로벌 팬 유치 경쟁 역시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공연 외 체험형 콘텐츠 비중도 점차 늘어나는 흐름이다.



부산관광공사는 행사 기간 다양한 K-콘텐츠 프로그램과 전문가 참여 행사 등을 운영해 글로벌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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