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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상누림터' 조성 박차

국비 5억원 확보, 올 하반기 배방읍에 조성 계획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5-07 09:35
4. 아산시, 「장애인 상상누림터」 공모사업 선정
상상누림터 사진(한국실감메타버스콘텐츠 협회 제공)
아산시가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상상누림터 조성 지원 사업'실감형 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관련 국비 5억원이 확보돼 장애인들을 위한 특화 문화 공간인 '상상누림터'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상상누림터'는 VR(가상현실)과 홀로그램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극 도입한 체감형 콘텐츠 향유 공간이다.



이곳은 평소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문화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장애인들이 물리적 한계를 넘어 다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사업은 인테리어 설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으며, 올 하반기 공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간 내부에는 장애인들의 기호를 반영한 다채로운 실감형 콘텐츠가 채워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상누림터가 완공되면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획기적으로 확대됨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기술을 통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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