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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 가동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5-07 11:07
감염병대응센터(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익 홍보문)
천안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9월까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하절기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선제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통해 집단 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비상연락체계는 추석 연휴를 포함해 근무시간 외에도 24시간 상시 유지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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