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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항공촬영 사진(아산시 제공) |
7일 시에 따르면, 당초 사업 시행자는 도로 개설을 목적으로 100억원의 공공기여금을 납부할 계획이었으나, 시가 주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기여 협약 변경'을 추진, 해당 재원을 매곡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준주거용지 내 주차장 조성에 집중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그동안 지속되었던 마을 안길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신규 상권 활성화를 저해하는 주차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협약 변경으로 매곡1리 마을 안길이 정식 도시계획도로로 확장되면,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이 가능해져 지역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조속한 사업 마무리를 위해 탕정도시개발(주)과 협약 변경 및 납부 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을 예방하고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는 등 신도시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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