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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참여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 발전 6사 협력중소기업관 운영·수출상담회 병행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5-07 10:20
전기전력 전시회 01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전기전력 산업의 기술교류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여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국내 전기전력 산업의 기술교류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6)'에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EPTK 2026에 참여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홍보와 수출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EPTK(Electric Power Tech Korea) 2026'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정부와 발전 6사, 한국전력공사 등 23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분야 국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250개 기업, 420개 부스가 참여해 전기전력설비, 발전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약 3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부발전을 비롯한 발전 6사는 총 80개 부스로 구성된 협력중소기업관을 공동 운영해 발전플랜트 관련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6일부터 7일에는 15개국 30여 개 기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40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복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협력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국내외 시장에 직접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협력 중소 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사업 기회 발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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