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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교회, 범일동서 주민 교류활동 전개

풍선 전달·의견 조사 병행…현장형 소통활동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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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 봉사자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풍선과 간식을 전달하며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신천지 안드레교회 제공)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과 직접 교류하려는 생활밀착형 현장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소통 방식도 다양해지는 분위기다.

신천지예수교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는 4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주민 참여형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풍선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간식 등을 제공하며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의견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일부 상인들은 공간 운영에 협조했고 주민들도 사진 촬영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일회성 행사보다 생활권 안에서 주민들과 접점을 넓히는 현장형 활동에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지역사회와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행사 과정에서는 차량 이동이 많은 구간 특성상 안전 관리 필요성을 언급하는 의견도 제기됐다. 활동 공간 확대와 환경 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바라는 목소리도 함께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안드레교회 측은 생활권 중심 교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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