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경기 광주시, 자활센터 공모 4년 연속 선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07 10:43
광주시청사 전경3 (1)
경기 광주 시청사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추진한 '2026년 센터 시설개선 지원'과 '2026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선정돼 총 1억6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센터 시설개선 지원사업 4천400만 원과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1억2천만 원 등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시설개선 예산은 상담실과 교육장 등 교육·상담 공간의 집기와 장비 구축에 사용된다.

특히 음향·영상 장비를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 주민들의 교육 집중도와 상담 효과를 높여 자활·자립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국수나무사업단'은 가맹점 형태의 외식사업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주민들은 조리 기술과 매장 운영 경험을 익히며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시는 해당 사업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 기회 확대는 물론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공모사업 예산 외에도 시 자활기금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광주=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