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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물들인 봄꽃 물결 도심 속 산책 명소 탈바꿈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07 11:00
1.오산천 따라 번진 봄빛…양귀비·유채꽃 물들었다-양귀비2
오산천 봄빛 양귀비·유채꽃 물들어 (사진=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3월 시민이 참여한 유채 파종으로 오산천 봄꽃 경관이 5월 들어 만개해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오산천 은계대교부터 남촌대교 구간 약 7천㎡에 캘리포니아 양귀비가 화사하게 피어나 산책길을 물들이고 있다. 여기에 노란 유채꽃 경관까지 어우러지며 오산천 일대가 도심 속 대표 산책 명소로 탈바꿈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시민 참여한 식재 행사를 열어 캘리포니아 양귀비를 심었고, 별도로 약 4천500㎡ 규모의 유채꽃 파종도 진행해 계절감을 살린 하천 경관 조성에 나섰다.

시는 앞으로도 오산천을 중심으로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녹지 유지관리를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태하천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23일부터 고인돌공원에서 '장미빛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시민들이 봄과 초여름의 계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이어질 전망이다. 오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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