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괴산군 공직자들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 이어져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07 15:00
괴산보건소
6일 괴산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소수면 길선리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서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렸다 (사진=괴산군보건소 제공)
영농철 진행되고 있는 괴산군 공직자들의 농촌 일손돕기 활동이 부서·사업소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미숙)는 7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물면의 한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15명의 직원들은 이날 이 농가에 고추밭에 지주대를 설치하고 농원 정리 작업에 힘을 쏟았다.

앞서 6일에는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가 고령화로 인해 사과 농원 관리에 힘들어하는 소수면 길선리의 농가를 찾아 일손을 거들었다.

직원 30여 명은 이날 이 농가의 과수원에서 적기 사과꽃 솎기 등의 작업 활동을 펼치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 드렸다.



한편 괴산군은 인건비 상승, 고령화,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한 부서·사업소별 농촌 일손돕기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