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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국.도비 추가확보…예산 119억→132억 원으로 확대

처리수 재이용 시설.이송관로 4.3km 구축
금강 수질 보전과 물 순환 체계 개선 기대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5-07 11:21
금산군청 3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이 추진 중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예선 규모가 크게 늘어날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금산군은 금강유역 상수원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예산 규모가 국·도비 추가 확보를 통해 119억3700만 원에서 132억1400만 원으로 확대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족한 재원을 국·도비 확보로 보완함으로써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금강 수질 보전과 물 순환 체계 개선을 위해 금산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시설과 이송관로 4.3km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월 공사에 착공해 현재 약 4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준공은 2027년 목표다.

군 맑은물관리과 관계자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질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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