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수원문화재단, SNS 숏폼 홍보 혁신 적극행정 '최우수상'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07 11:55
이미지_2026 적극행정 최우수상 수상
수원문화재단, 2026 적극행정 최우수상 수상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협업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12만원으로 30만 조회! SNS 숏폼으로 관광시설 살리다"로, 별도의 홍보 예산이나 외주 용역 없이 직원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SNS 숏폼 콘텐츠가 높은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사례는 관광시설 인지도 제고와 함께 SNS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홍보물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숏폼 기반 디지털 홍보 전략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제한된 인력과 예산 상황에서도 직원이 직접 기획, 촬영, 편집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행력을 확보했다. 그 결과 기존 6건 수준이던 콘텐츠는 17건으로 확대됐으며,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SNS 채널을 통해 누적 약 3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약 12만 원의 최소 비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비용 대비 높은 홍보 효과를 창출하며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한편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은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자발적 실행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홍보 전략을 지속 발굴해 수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