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성남 시니어센터, 보건복지부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선정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07 12:05
[붙임]보도사진_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전경
성남 시니어산업 혁신센터 전경 (사진=성남산업진흥원 제공)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윤수영)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에이지테크(Age-Tech) 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의 사용성 평가, 실증,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제품 품질을 높이고 에이지테크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전국 5개 기관을 선정해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이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분야별 전문가 풀을 활용한 1:1 맞춤형 컨설팅 10건 ▲성남형 스마트홈 실증공간 및 약 700명 규모의 액티브 시니어 리빙랩 지원단을 활용한 실증·상용화 지원 5건 ▲고령친화우수제품(S마크) 지정 연계 사용성 평가 15건 ▲실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을 위한 사용성 평가 가이드라인 개발 ▲약 450평 규모 전시·홍보 체험공간 운영 및 국내 전시회 마케팅 지원 등 이고, 연말에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교류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원 이덕희 전략산업본부장은 "에이지테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성남이 국내 에이지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